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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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수필 |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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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5.04.11 | 392 |
334 | 늙은 팬티 | 장정자 | 2007.07.24 | 392 | |
333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92 | |
332 | 그대! 꿈을 꾸듯 | 손영주 | 2008.02.28 | 394 | |
331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394 |
330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5 |
329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03 | 395 |
328 | 작은 창가에만 뜨는 달 | 전재욱 | 2004.11.29 | 397 | |
327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398 |
326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401 | |
325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1 | |
324 | 곤보(困步) | 유성룡 | 2006.07.27 | 403 | |
323 | 수필 | 선물 | 채영선 | 2016.11.13 | 403 |
322 | 수필 |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5.12.24 | 403 |
321 | 달의 뼈와 물의 살 | 성 백군 | 2005.07.16 | 404 | |
320 |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 김사빈 | 2006.02.14 | 405 | |
319 |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 김우영 | 2012.06.01 | 406 | |
318 | 아동문학 | 호박 꽃 속 꿀벌 | savinakim | 2013.11.22 | 406 |
317 | 시 | (동영상 시) 내 잔이 넘치나이다 My Cup Runneth Over! 동영상시 2 | 차신재 | 2016.07.28 | 408 |
316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