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오늘 / 천숙녀
진짜 부자 / 성백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4월, 꽃지랄 / 성백군
대청소를 읽고
난해시 / 성백군
좋은 사람 / 김원각
크리스마스 선물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탄탈로스 전망대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세상사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