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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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0 |
| 451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 450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0 |
| 449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0 |
| »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20 |
| 447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0 |
| 446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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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20 |
| 445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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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9 | 120 |
| 444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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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8 | 120 |
| 443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0 |
| 442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 441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9 | |
| 440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 439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 438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9 |
| 437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19 |
| 436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19 |
| 435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9 |
| 434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19 |
| 433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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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