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68
어제:
1,521
전체:
16,601,66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2.02 12:57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28).jpg

 

거울 / 천숙녀
​
거울을 마주하고 내 모습을 비춰본다
이목구비 또렷한 눈 코 귀 입 살아있다
​내 모습 구석구석이 천지의 우주다
​
어제는 살펴보고 돌아온 길 짚어보며
​두 눈은 크게 뜨고 오늘을 바로 보자
​입으로 하는 말들이 미래 창고 보물이다
​
설마라는 부정의 말 걷어내는 발걸음
​성공은 준비된 자의 몫 저 하늘이 보장하지
​처연한 소리를 읽는 나이테로 키우는 아침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16Jan
    by 독도시인
    2022/01/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18Oct
    by 독도시인
    2021/10/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오늘 / 천숙녀

  3.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21/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Replies 1

    진짜 부자 / 성백군

  4. 27Dec
    by 독도시인
    2021/1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5. No Image 09May
    by 하늘호수
    2023/05/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Replies 2

    4월, 꽃지랄 / 성백군

  6. No Image 21Nov
    by 박성춘
    2007/11/21 by 박성춘
    Views 117 

    대청소를 읽고

  7. 30Aug
    by 독도시인
    2021/08/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8. No Image 18Jun
    by 하늘호수
    2019/06/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난해시 / 성백군

  9. No Image 16Feb
    by 泌縡
    2020/02/16 by 泌縡
    in 시
    Views 117 

    좋은 사람 / 김원각

  10. No Image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17  Replies 1

    크리스마스 선물

  11. 25Oct
    by 독도시인
    2021/10/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12. No Image 01Jun
    by 하늘호수
    2023/06/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13. 23Jan
    by 독도시인
    2021/0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Replies 2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14. No Image 02May
    by 하늘호수
    2023/05/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6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15. No Image 02Mar
    by 강민경
    2018/03/0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6 

    탄탈로스 전망대

  16. No Image 22Aug
    by 박영숙영
    2018/08/22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16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17. No Image 26Jul
    by 泌縡
    2019/07/26 by 泌縡
    in 시
    Views 116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18. No Image 19Sep
    by 하늘호수
    2019/09/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6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19. No Image 01Jan
    by 강민경
    2020/0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16 

    세상사

  20. No Image 25May
    by 泌縡
    2020/05/25 by 泌縡
    in 시
    Views 116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