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섶에
이름표 달고
언 땅에 서서
동동 구르던
입학식
엄마 치마폭에
바람을 막고
빼 꼼이 내다본
운동장
나란히 나란히
모여 선
낫선 새얼굴
엄마 집에가
무서워하던
3월은
일학년
이름표 달고
언 땅에 서서
동동 구르던
입학식
엄마 치마폭에
바람을 막고
빼 꼼이 내다본
운동장
나란히 나란히
모여 선
낫선 새얼굴
엄마 집에가
무서워하던
3월은
일학년
5월의 기운
5월을 맞으며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5월 들길 / 성백군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4월의 하늘가
4월의 시-박목월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4월에 지는 꽃
4월, 꽃지랄 / 성백군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4월 꽃바람 / 성백군
4B 연필로 또박또박
40년 만의 사랑 고백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4 월
3월의 노래 / 천숙녀
3월은, 3월에는
3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