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조회 수 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7 수필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채영선 2016.11.23 346
1856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346
1855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345
1854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345
1853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345
1852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345
1851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344
1850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344
1849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344
1848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343
1847 유나네 태권도 김사빈 2012.01.09 343
1846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342
1845 수필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342
1844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341
1843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341
1842 깎꿍 까르르 김사빈 2005.04.02 340
1841 누나 유성룡 2005.12.14 340
1840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40
1839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0
1838 (단편) 나비가 되어 (3) 윤혜석 2013.06.23 340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