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28 14:35

연정(戀情) / 천숙녀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연정.jpg

 

연정(戀情) / 천숙녀

새 잎이 돋는 아침

능선의 봄은 절창(絶唱)이다

생살 도려내는 아픔 쯤

흙바람에 눕혀놓고

밤마다 새 날이 오기를

내 마음 붉히고 있다


  1.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2.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3. 폭우 / 성백군

  4. 얼굴 주름살 / 성백군

  5.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6.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7. No Image 14Mar
    by 강민경
    2006/03/14 by 강민경
    Views 108 

    장대비와 싹

  8. No Image 28Feb
    by 유성룡
    2008/02/28 by 유성룡
    Views 108 

    바람아

  9. 거 참 좋다

  10. 안경 / 천숙녀

  11.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12.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13.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14.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15.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6. 지음

  1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8. 낙장落張 / 천숙녀

  19. 2024년을 맞이하며

  20. 철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