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2 15:14

독도 -해 / 천숙녀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faafdb2e064759a766180b065dc60fe1804a799.jpg

 

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19
431 시조 독도 -춤사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1 119
430 시조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4 119
429 추태 강민경 2012.03.21 118
428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18
427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18
426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18
425 시조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1 118
424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18
42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4 118
422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118
421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420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17
419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17
418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17
417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7
416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7
415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6 117
414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17
413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