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5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15
1894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3 115
1893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15
1892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5
189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115
1890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115
1889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5
1888 시조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1.23 116
1887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6
1886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16
1885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16
1884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6
1883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6
1882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6
1881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1880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16
1879 시조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6 116
1878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6
1877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16
1876 시조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1 11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