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19 |
| 1830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9 |
| 1829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9 |
| 1828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19 |
| 1827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19 |
| 1826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9 |
| 1825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19 |
| 1824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
| 1823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
| 1822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19 |
| 1821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0 | |
| 1820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 1819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0 |
| 1818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 1817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0 |
| 1816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0 |
| 1815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0 |
| 1814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0 | 120 |
| 1813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0 |
| 1812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