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산산이 부서지다가 일어서는 물보라
뒤척이다가 몸살이다 파열이냐 용솟음이냐
은비늘
목에 두르고
토해내는 속울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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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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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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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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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518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
517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516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69 |
515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