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하나 됨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여기에도 세상이
터 / 천숙녀
하나에 대한 정의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일상에 행복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환한 꽃 / 천숙녀
모래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봄 / 천숙녀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담쟁이 그녀/강민경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글쟁이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