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독도 -춤사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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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5 | 시조 |
오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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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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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7 | 118 |
| 1852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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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7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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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6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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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5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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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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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0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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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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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8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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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120 |
| 1837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21 |
| 1836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