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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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17 |
1851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117 |
1850 | 추태 | 강민경 | 2012.03.21 | 118 | |
1849 | 시 |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9 | 118 |
1848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8 |
1847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18 |
1846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25 | 118 |
1845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21 | 118 |
184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14 | 118 |
1843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118 |
1842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1841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19 | |
1840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1839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1838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9 |
1837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9 |
1836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19 |
1835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19 |
1834 | 시 |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9 |
1833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