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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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0 | 86 |
714 | 시 |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 泌縡 | 2020.05.25 | 116 |
713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712 |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315 | |
711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37 | |
710 | 님의 생각으로 | 유성룡 | 2006.07.24 | 205 | |
709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7 |
708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51 |
707 | 늦봄의 환상 | 손영주 | 2007.05.13 | 155 | |
70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18 |
705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30 |
704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
703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56 |
702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701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2 |
700 | 늙은 팬티 | 장정자 | 2007.07.24 | 392 | |
699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96 |
698 |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 뉴요커 | 2005.11.11 | 244 | |
697 | 눈으로 말하는 사람 | 김사빈 | 2007.04.03 | 208 | |
696 | 눈물의 배경 | 강민경 | 2013.09.29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