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5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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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9 | 143 |
| 694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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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1 | 143 |
| 693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142 |
| 692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42 |
| 691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2 |
| 690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42 |
| 689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42 |
| 688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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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42 |
| 687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 |
| 68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41 |
| 685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1 |
| 684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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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5 | 141 |
| 683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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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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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7 | 141 |
| 681 | 시 |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 유진왕 | 2021.08.09 | 141 |
| 680 | 시 | 희망 고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08.10 | 141 |
| 679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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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141 |
| 678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41 |
| 677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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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7 | 141 |
| 676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