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1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41 |
| 690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 689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 688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40 |
| 687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 686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40 |
| 685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140 |
| 68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40 |
| 68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5 | 140 |
| 682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 681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40 |
| 680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 679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39 |
| 678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9 |
| 677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03 | 139 |
| 676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39 |
| 675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독도시인 | 2022.03.01 | 139 |
| 674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39 |
| 673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8 |
| 672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2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