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1 11:40

그때 그렇게떠나

조회 수 160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때 그렇게 떠나 / 유성룡


아니
있다가
고상고상한 바람도 잠들고

구름도
고사한 빛으로
살며시 쉬어 갈 즈음

있잖아
핫아비 고침한등 곡비할 진데,
그때 그렇게 떠나

석음의
잎샘 추위 동무 삼아
깊어 가는 고샅길
자박자박 정적으로


  1.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2. 그리움이 익어

  3. 그리움이 쌓여

  4. 그리움의 시간도

  5. 그리움의 각도/강민경

  6. 그리움 하나 / 성백군

  7. No Image 01Dec
    by 강민경
    2010/12/01 by 강민경
    Views 734 

    그리움 이었다

  8. 그리움 5題

  9. 그리움

  10. No Image 10Dec
    by 백남규
    2008/12/10 by 백남규
    Views 101 

    그리운 타인

  11.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12. No Image 09Apr
    by 김사빈
    2005/04/09 by 김사빈
    Views 312 

    그렇게 긴 방황이

  13. No Image 19Sep
    by 서 량
    2005/09/19 by 서 량
    Views 272 

    그렇게 그때 교태를

  14.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15. 그래서, 꽃입니다

  16.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17. 그래도 그기 최고다

  18. No Image 27Mar
    by 이시안
    2008/03/27 by 이시안
    Views 253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19. No Image 11Mar
    by 유성룡
    2006/03/11 by 유성룡
    Views 160 

    그때 그렇게떠나

  20. No Image 24Apr
    by 손영주
    2007/04/24 by 손영주
    Views 264 

    그들의 한낮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