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20:26

방귀의 화장실

조회 수 3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방귀의 화장실

                              박성춘


육백 스퀘어 좁은 알터레이션
노부부와 노총각 아들이 일하고 있다
오바로끄 해대시던 어머니는
얼마전에 배고파 먹은 고구마때매
삼박자 방귀를 뀌시고
프람드레스 품줄이시다 두손 놓으신 아버지는
아까 드신 우유때매
푸시식 하시고
손 느린 2년차 아들은
지퍼달다 엉덩이 들고
그렇챦아도 좁은 가게
화장실 됐다

  1. No Image 09Apr
    by 이승하
    2005/04/09 by 이승하
    Views 370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2. 아침 서곡

  3. No Image 10Jul
    by 이승하
    2005/07/10 by 이승하
    Views 369 

    만남을 기다리며

  4. 황혼 결혼식 / 성백군

  5.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6. No Image 27Jan
    by 박성춘
    2008/01/27 by 박성춘
    Views 368 

    예수님은 외계인?

  7. No Image 05Nov
    by 박성춘
    2011/11/05 by 박성춘
    Views 368 

    알을 삼키다; 세상을 삼키다

  8. No Image 31Jul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수필
    Views 368 

    명상의 시간-최용완

  9. No Image 25Mar
    by 박성춘
    2008/03/25 by 박성춘
    Views 367 

    방귀의 화장실

  10. No Image 02Apr
    by 이 시안
    2008/04/02 by 이 시안
    Views 367 

    창문가득 물오른 봄

  11. No Image 23Jun
    by 윤혜석
    2013/06/23 by 윤혜석
    Views 367 

    (단편) 나비가 되어 (4)

  12. 한낮의 정사

  13. No Image 19Apr
    by 성백군
    2006/04/19 by 성백군
    Views 366 

    봄과 두드러기

  14. No Image 25Apr
    by 이월란
    2008/04/25 by 이월란
    Views 365 

    흔들리는 집 2

  15.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16. 문자 보내기

  17. No Image 05Apr
    by 성백군
    2006/04/05 by 성백군
    Views 362 

    마늘을 찧다가

  18. No Image 20Dec
    by 강민경
    2008/12/20 by 강민경
    Views 361 

    배꼽시계

  19. No Image 23Dec
    by 이승하
    2011/12/23 by 이승하
    Views 361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20. No Image 20Apr
    by 유성룡
    2006/04/20 by 유성룡
    Views 360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