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72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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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1 | 90 |
| 1971 | 시 | 결혼반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20 | 378 |
| 1970 | 겸손 | 성백군 | 2008.04.04 | 145 | |
| 1969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80 |
| 1968 | 시 |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13 | 279 |
| 1967 | 시 |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19 | 115 |
| 1966 | 계절과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 백야/최광호 동시 | 백야/최광호 | 2005.07.28 | 374 | |
| 1965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17 |
| 1964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101 |
| 1963 | 고대 시학(詩學)을 통해서 본 시의 근원적 이해 | 박영호 | 2006.12.28 | 881 | |
| 1962 | 고래 | 풀꽃 | 2004.07.25 | 540 | |
| 1961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4 | |
| 1960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30 |
| 1959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09 |
| 1958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3 |
| 1957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46 |
| 1956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3 | |
| 1955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52 |
| 1954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96 |
| 1953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