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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jpg

 

내 시-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1. 깊은 계절에 / 천숙녀

  2. 공空 / 천숙녀

  3.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4.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6.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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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리동네

  9.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10.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11. 다시 돌아온 새

  12. 탄탈로스 전망대

  13.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14.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15. 아버지 / 천숙녀

  16. 중심(中心) / 천숙녀

  17. 장날 / 천숙녀

  18.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19. 안개 / 천숙녀

  20.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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