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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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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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시조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9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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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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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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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112 |
1729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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