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점촌역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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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7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17 |
| 1766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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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2 | 117 |
| 1765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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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90 |
| 1764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59 |
| 1763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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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1 | 95 |
| 1762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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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0 | 90 |
| 1761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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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39 |
| 1760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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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8 | 157 |
| 1759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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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7 | 184 |
| 1758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91 |
| 175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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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6 | 296 |
| 1756 | 시 |
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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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5 | 197 |
| 1755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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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4 | 101 |
| 1754 | 시 |
연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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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143 |
| 1753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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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2 | 124 |
| 1752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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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1 | 96 |
| 1751 | 시 |
어머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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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0 | 153 |
| 1750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224 |
| »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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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8 | 171 |
| 1748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