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緣 / 천숙녀
소중함을 소중함으로 간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너는 생명의 깊은 곳에
용기勇氣와 재기再起의 힘을 주는
빛으로 안겨
고뇌와 갈증을 연소시키며
내
피와 살 뼈를 재창조하고 있다
얼마나 소중한 인연人緣이며
얼마나 귀중한 만남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그리움이며
얼마나 참된 사모思募인가
넌 아무데라도 날아갈 수 없고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천지 天地속
내 그림자인걸
연緣 / 천숙녀
소중함을 소중함으로 간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너는 생명의 깊은 곳에
용기勇氣와 재기再起의 힘을 주는
빛으로 안겨
고뇌와 갈증을 연소시키며
내
피와 살 뼈를 재창조하고 있다
얼마나 소중한 인연人緣이며
얼마나 귀중한 만남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그리움이며
얼마나 참된 사모思募인가
넌 아무데라도 날아갈 수 없고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천지 天地속
내 그림자인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67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17 |
1766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17 |
1765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90 |
1764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59 |
1763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1 | 95 |
1762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0 | 90 |
1761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39 |
1760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57 |
1759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84 |
1758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91 |
175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96 |
1756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97 |
1755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101 |
»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43 |
1753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24 |
1752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96 |
1751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53 |
1750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224 |
1749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71 |
1748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