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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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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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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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7 | 100 |
| 2056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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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7 | 100 |
| 2055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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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100 |
| 205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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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1 | 100 |
| 2053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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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100 |
| 2052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100 |
| 2051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1 | |
| 2050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01 |
| 2049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 2048 | 시조 |
실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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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7 | 101 |
| 2047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1 |
| 2046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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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5 | 101 |
| 2045 | 시조 |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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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8 | 102 |
| 2044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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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2 | 시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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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4.05 | 102 |
| 2041 | 시조 |
청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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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4 | 102 |
| 2040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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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5 | 102 |
| 2039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 2038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103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