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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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8 |
260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108 |
259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8 |
258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7 |
257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7 |
256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107 |
25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7 |
254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7 |
253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7 |
252 | 시 | 국수쟁이들 1 | 유진왕 | 2021.08.11 | 107 |
251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107 |
250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107 |
249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6 | |
248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6 |
247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106 |
246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6 |
245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6 |
244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106 |
243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106 |
»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