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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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9 |
| 656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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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139 |
| 655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9 |
| 654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9 |
| 653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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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1 | 139 |
| 652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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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39 |
| 651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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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0 | 139 |
| 650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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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39 |
| 649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8 |
| 648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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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8 | 138 |
| 647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8 |
| 646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8 |
| 645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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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9 | 138 |
| 644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 |
| 643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7 |
| 642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37 |
| 641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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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6 | 137 |
| 640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7 |
| 639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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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2 | 137 |
| 638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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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7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