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0 12:02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삶.jpg

 

내 시-/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9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71
1748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105
1747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73
1746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118
1745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15
1744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211
1743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26
1742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60
1741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93
1740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38
» 시조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0 129
1738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86
1737 시조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8 93
1736 시조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7 140
1735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131
1734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314
1733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115
1732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49
1731 무 덤 / 헤속목 헤속목 2021.05.03 351
1730 시조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2 113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