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누구나 한 번쯤은 와 보고 싶은

와이키키 비치와 산 * (diamond head)

 

와이키키(Waikiki)에서 

산(Diamond Head)을 보면

잘 모르 게지만


동쪽과 남쪽에서 보면

태평양 바다가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산(Diamond Head)을 껴안고 있네!


바라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은은하고

보들보들하고, 따스한

어머니의 가슴으로

착각하네!


큰 소리 내어

뵙고 싶은 어머니, 어머니!

불초한 이 자식은

지금도 그리워하며,

뵙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운 어머니!


* (Diamond head) 산 : 호놀루루 시(市)에 있는 산.



  1. Date2006.03.14 By성백군 Views217
    Read More
  2. 쌍무지개

    Date2005.10.18 By강민경 Views206
    Read More
  3.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Date2008.02.08 By이승하 Views135
    Read More
  4.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Date2020.12.13 Category기타 By박영숙영 Views347
    Read More
  5.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Date2021.01.01 Category By泌縡 Views155
    Read More
  6.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Date2020.08.23 Category By泌縡 Views227
    Read More
  7.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Date2020.11.11 Category By泌縡 Views119
    Read More
  8.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Date2020.08.31 Category By泌縡 Views83
    Read More
  9. 아가 얼굴위에

    Date2008.05.15 By강민경 Views168
    Read More
  10.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Date2016.12.23 Category By오연희 Views369
    Read More
  11. 아내에게

    Date2007.04.07 By이승하 Views308
    Read More
  12.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Date2022.04.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5
    Read More
  13. 아내의 값

    Date2013.02.27 By성백군 Views197
    Read More
  14.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Date2020.12.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61
    Read More
  15. 아내의 품 / 성백군

    Date2021.05.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72
    Read More
  16.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Date2020.03.0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8
    Read More
  17.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Date2012.04.22 By강민경 Views319
    Read More
  18. 아득히 먼 / 천숙녀

    Date2022.02.0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95
    Read More
  19. 아들아! / 천숙녀

    Date2021.05.25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78
    Read More
  20.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Date2005.02.03 By김학 Views5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