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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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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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221 |
1186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219 |
1185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213 |
1184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89 |
1183 | 수필 |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 미주문협 | 2017.02.26 | 289 |
1182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59 |
1181 | 시 | (동영상시) 새해를 열며 2 | 차신재 | 2017.02.23 | 408 |
1180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36 |
1179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50 |
1178 | 기타 |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7.02.16 | 298 |
1177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59 |
1176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65 |
1175 | 시 | 2월의 시-이외수 | 미주문협 | 2017.01.30 | 535 |
1174 | 수필 | 속살을 보여준 여자-고대진 | 미주문협 | 2017.01.30 | 549 |
1173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86 |
1172 | 수필 |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 son,yongsang | 2017.01.22 | 635 |
1171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227 |
1170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