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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3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8
932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8
931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68
930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8
929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8
928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167
927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7
926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7
925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7
924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7
923 시조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3 167
922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67
921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66
920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66
919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6
918 2월 이일영 2014.02.21 166
917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6
916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66
915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6
914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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