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5A783BF-399A-46D2-B76D-D6F54EF0B585.jpeg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1. 언 강 / 천숙녀

    Date2022.02.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8
    Read More
  2.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Date2020.10.18 Category By泌縡 Views168
    Read More
  3. 오월 꽃바람 / 성백군

    Date2022.06.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8
    Read More
  4.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Date2021.05.27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68
    Read More
  5. 독도 -해 / 천숙녀

    Date2021.07.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8
    Read More
  6. 모래성

    Date2007.03.19 By강민경 Views167
    Read More
  7. 파도소리

    Date2013.09.10 By강민경 Views167
    Read More
  8. 갈잎의 잔소리

    Date2016.11.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9. 사랑의 흔적

    Date2017.11.1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10.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Date2019.03.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11. 여행 / 천숙녀

    Date2022.03.2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7
    Read More
  12.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Date2022.07.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7
    Read More
  13. 秋夜思鄕

    Date2007.09.20 By황숙진 Views166
    Read More
  14. 바다를 보고 온 사람

    Date2008.03.14 By이월란 Views166
    Read More
  15. 바람의 생명

    Date2008.09.23 By성백군 Views166
    Read More
  16. 2월

    Date2014.02.21 Category By이일영 Views166
    Read More
  17. 뒷모습 / 천숙녀

    Date2021.06.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6
    Read More
  18.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Date2019.01.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6
    Read More
  19. 넝쿨 선인장/강민경

    Date2019.06.18 Category By강민경 Views166
    Read More
  20. 강설(降雪)

    Date2014.01.24 Category By성백군 Views1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