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틈(1)
12월의 결단
꽃의 결기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풀 / 성백군
퍼즐 puzzle / 천숙녀
처음 가는 길
드레스 폼 / 성백군
겨울의 무한 지애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물 춤 / 성백군
바람산에서/강민경
묵언(默言)(1)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낮달
시인이여 초연하라
소라껍질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