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1.04 13:32

벽화壁畫 / 천숙녀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f3889127403c2cd597fbb248fbc1844623407b8.png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1.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2. 전자기기들 / 성백군

  3. 나에게 기적은

  4.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5. 천진한 녀석들

  6. No Image 15May
    by 성백군
    2006/05/15 by 성백군
    Views 172 

    진달래

  7. No Image 10Feb
    by 김사빈
    2008/02/10 by 김사빈
    Views 172 

    연륜

  8. No Image 25Mar
    by 박성춘
    2008/03/25 by 박성춘
    Views 172 

    하다못해

  9. 강설(降雪)

  10. 밤바다 2

  1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12. 아침나절 / 천숙녀

  13.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14. 아내의 품 / 성백군

  15.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16. No Image 16May
    by 천일칠
    2005/05/16 by 천일칠
    Views 171 

    Fullerton Station

  17. No Image 05Aug
    by 유성룡
    2007/08/05 by 유성룡
    Views 171 

    방향

  18. No Image 27Mar
    by 유성룡
    2008/03/27 by 유성룡
    Views 171 

    열병

  19. No Image 30May
    by 박성춘
    2012/05/30 by 박성춘
    Views 171 

    돈다 (동시)

  20. 진짜 촛불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