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벌거숭이 / 천숙녀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12월
막힌 길 / 성백군
시詩 한편 / 천숙녀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귀 울림 / 천숙녀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구겨진 인생 / 성백군
새싹의 인내 / 성백군
단풍 2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물음표 / 천숙녀
운명 / 성백군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그래도 그기 최고다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