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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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에밀레종 | 손홍집 | 2006.04.09 | 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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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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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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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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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27 | |
21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70 | |
21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6 | |
211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69 | |
210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52 | |
209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37 | |
208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209 | |
207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