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1. 길동무

  2.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3.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4.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5.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6. No Image 21Apr
    by 유성룡
    2006/04/21 by 유성룡
    Views 197 

  7. No Image 28Feb
    by 이월란
    2008/02/28 by 이월란
    Views 197 

    팥죽

  8. No Image 16May
    by 성백군
    2012/05/16 by 성백군
    Views 197 

    절규

  9. No Image 27Feb
    by 성백군
    2013/02/27 by 성백군
    Views 197 

    아내의 값

  10. 봄날의 충격

  11. 갑질 하는 것 같아

  12. 하와이 단풍

  13. 점촌역 / 천숙녀

  1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5. 가을, 잠자리 / 성백군

  16.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17. 광야(廣野) / 성백군

  18.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8 

    약동(躍動)

  19. 외연外緣

  20. No Image 13Apr
    by 이월란
    2008/04/13 by 이월란
    Views 198 

    스페이스 펜 (Space Pen)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