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9- 김병중 독도의 노.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신한일어업협정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998년 체결된 일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인근 해상을
일본에 공동어로 수역으로 내어준 사실을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어라 변명할까
독도 영유권에 관한 부담으로 다가올 위험 요소
독도의 영토 주권에 해당하는 영해 12해리

12해리의 획정에 관한 명문이 미비하게 체결된
한 일간 어업 협정으로 영해를 내어준 것은 아니지만
울릉도 자도子道인 독도를 일궈온 우리 터가

해상 생활 권역에서 별개의 생활 권역으로
스스로 분리 인정하는 위험을 초래招來 했다
근대近代에 국제법國際法상에 자국 영토 주권이 미치는

섬 인근의 암석이나 표기하지 않은 섬도
모도母道의 생활권이 미치는 자도子道로 인정하는
동격同格의 영토 주권領土主權을 부여하는 사실에

울릉도의 자도子道인 독도와의 관계에서
잘라버린 오류를 범 하고 만 신한일어업협정
새롭게 세워야 한다 태극기를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2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90
1111 시조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90
1110 무서운 빗방울들이 서 량 2005.10.16 189
1109 발자국 성백군 2005.12.15 189
1108 약속 유성룡 2006.05.26 189
1107 (단편) 나비가 되어 (2) 윤혜석 2013.06.23 189
1106 나쁜엄마-고현혜 오연희 2017.05.08 189
1105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16 189
1104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89
1103 기타 고백(1) file 작은나무 2019.03.06 189
1102 외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04 189
1101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89
1100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89
1099 태아의 영혼 성백군 2014.02.22 188
1098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88
1097 어떤 생애 하늘호수 2017.01.20 188
1096 혀공의 눈 강민경 2017.05.26 188
1095 시조 고운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30 188
1094 얹혀살기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17 188
1093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4.09 188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