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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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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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253 |
1379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210 |
137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114 |
1377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171 |
1376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87 |
137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212 |
1374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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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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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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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19 |
1367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53 |
1366 | 수필 | 바람찍기 | 작은나무 | 2019.02.28 | 250 |
1365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