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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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6 |
외연外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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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 2006.08.06 | 1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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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2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 1181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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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8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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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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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3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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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9 | 1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