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1:10

고래잡이의 미소

조회 수 22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잡이의 미소/유성룡


유서 깊은
바다 포경
못된 버릇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소
겁탈의 눈이
때로는
빗나가는 화살
유유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느냐
마음에는 간절하나
유시유종 파 헤쳐
편편(翩翩)히
끼친 소문
우멍하다 파-하다
풍경도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환생 강민경 2015.11.21 219
913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220
912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220
911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221
910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21
909 수필 메아리 file 작은나무 2019.02.21 221
908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221
907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유성룡 2007.08.16 222
906 꿈길 이월란 2008.04.21 222
905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222
904 그늘의 탈출 강민경 2014.10.04 222
903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222
902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222
901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4 222
900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22
899 갈등 강민경 2008.03.28 223
898 수덕사에서 신 영 2008.05.19 223
897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223
896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223
895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