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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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2 | |
1053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2 | |
1052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2 | |
1051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1.10.30 | 182 | |
1050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2 | |
1049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82 |
1048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82 |
1047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82 |
»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1 | |
1045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044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1043 | 시 | 대낮 하현달이 | 강민경 | 2020.05.22 | 181 |
1042 | 시조 | 두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7 | 181 |
1041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81 |
1040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1039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80 |
1038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1037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1036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0 |
1035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