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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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6 |
993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5 | |
992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991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5 | |
990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5 |
989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5 |
988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6.12.26 | 175 |
987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5 |
986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75 |
985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5 |
984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75 |
983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75 |
982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75 |
981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75 |
980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4 |
979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74 |
978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4 |
977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74 |
976 | 낮달 | 강민경 | 2005.07.25 | 173 | |
975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