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0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4 |
| 1049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9 |
| 1048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0 |
| 1047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 1046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 1045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 1044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293 |
| 1043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18 |
| 1042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8 |
| 1041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4 |
| 1040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7 |
| 1039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2 |
| 1038 | 수필 | 세계 한글작가대회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 박영숙영 | 2015.10.31 | 246 |
| 1037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49 |
| 1036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
| 1035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61 |
| 1034 | 시 | 나의 고백 . 4 / 가을 | son,yongsang | 2015.10.23 | 261 |
| 1033 | 시 |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강민경 | 2015.10.17 | 250 |
| 1032 | 시 | 단풍잎 예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15 | 228 |
| 1031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