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9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1 |
| 1048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1 |
| 1047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1 |
| 1046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2 |
| 1045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2 |
| 1044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 1043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2 |
| 1042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202 |
| 1041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2 |
| 1040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03 | |
| 1039 | 3월에 대하여 | 김사빈 | 2007.03.18 | 203 | |
| 1038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3 |
| 1037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3 |
| 1036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3 |
| 1035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3 |
| 1034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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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7 | 203 |
| 1033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204 | |
| 1032 | 친구야 2 | 유성룡 | 2006.01.22 | 204 | |
| 1031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4 | |
| 1030 | 해질무렵 | patricia m cha | 2007.09.08 | 204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