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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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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168
933 유성룡 2007.09.24 168
932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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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8
929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68
928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8
927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7
926 2월 이일영 2014.02.21 167
925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67
924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7
923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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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시조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3 167
919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67
918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66
917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66
916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6
915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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