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Sep

by 독도시인

2021/09/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7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17Sep

by 독도시인

2021/09/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7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23Oct

by 독도시인

2021/10/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7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No Image 15Jan

by 성백군

2012/01/15 by 성백군
Views 98 

낮달

No Image 19Jan

by 강민경

2016/01/19 by 강민경
in 시
Views 98 

첫눈

No Image 17Jul

by 강민경

2018/07/17 by 강민경
in 시
Views 98 

못난 친구/ /강민경

No Image 15Dec

by 泌縡

2019/12/15 by 泌縡
in 시
Views 98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No Image 06Mar

by 泌縡

2020/03/06 by 泌縡
in 시
Views 98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16May

by 독도시인

2021/05/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8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24Apr

by 독도시인

2021/04/2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8 

선線 / 천숙녀

No Image 17Aug

by 유진왕

2021/08/17 by 유진왕
in 시
Views 98  Replies 1

인생 괜찮게 사셨네

11Jan

by 독도시인

2022/01/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No Image 07Mar

by 하늘호수

2023/03/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8 

꽃샘추위 / 성백군

No Image 25Apr

by 하늘호수

2023/04/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8 

빗방울 물꽃 / 성백군

19Feb

by 독도시인

2024/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8 

희망希望

No Image 21Feb

by 이월란

2008/02/21 by 이월란
Views 99 

노을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99 

illish

No Image 30Aug

by 하늘호수

2017/08/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9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No Image 13Jul

by 강민경

2019/07/13 by 강민경
in 시
Views 99 

비우면 죽는다고

No Image 31Mar

by 하늘호수

2020/03/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9 

찔레꽃 그녀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