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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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5 |
530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5 |
529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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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5 |
528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5 |
527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526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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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5 |
525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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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5 |
524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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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125 |
52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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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5 |
522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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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125 |
521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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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7 | 125 |
520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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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1 | 125 |
519 | 시조 |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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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3 | 125 |
518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517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4 |
516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4 |
515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514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4 |
513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512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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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