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5.01 12:16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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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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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영광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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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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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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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탄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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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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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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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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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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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에 핀 꽃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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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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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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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일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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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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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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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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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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