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7Jun

by 유성룡

2007/06/17 by 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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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No Image 05Oct

by 강민경

2011/10/05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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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하는 말

No Image 29Oct

by 강민경

2015/10/29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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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소리

01Apr

by 독도시인

2022/04/01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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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 / 천숙녀

No Image 18Dec

by 김사빈

2005/12/18 by 김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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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을 준비 하며

No Image 17Oct

by 강민경

2015/10/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50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No Image 13Jul

by 강민경

2015/07/13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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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다는 생각에

No Image 28Jul

by 강민경

2015/07/28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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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유행가

No Image 21Mar

by 작은나무

2019/03/21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250 

3시 34분 12초...

No Image 08Sep

by 곽상희

2007/09/08 by 곽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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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꽃

No Image 15May

by 하늘호수

2017/05/15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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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No Image 27Jun

by 泌縡

2020/06/27 by 泌縡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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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No Image 07Nov

by 강민경

2013/11/07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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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불청객

No Image 15Mar

by 하늘호수

2015/03/15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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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변명 / 성백군

No Image 03Mar

by 하늘호수

2021/03/03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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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 성백군

07Apr

by 독도시인

2021/04/07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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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어깨 / 천숙녀

30Nov

by 독도시인

2021/11/30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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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무릇 / 천숙녀

No Image 23May

by 하늘호수

2023/05/23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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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No Image 17Mar

by 천일칠

2005/03/17 by 천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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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No Image 05Oct

by 성백군

2005/10/05 by 성백군
Views 253 

가을단상(斷想)